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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기록

판교 백현마을7단지 33평 욕실·현관 인테리어 │ 베이지 타일과 간접조명이 돋보인 공간

by nemojin 2026. 7. 29.

안녕하세요.
네모진입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공간은 판교 백현마을 7단지 33평 아파트의 욕실과 현관입니다.

리모델링을 마친 직후 촬영한 현장으로, 생활용품이 들어오기 전의 욕실과 현관 모습을 기록했습니다.
완성된 공간의 분위기를 결정하는 타일, 조명, 마감 요소와 공간 구성을 중심으로 살펴보겠습니다.

거실 욕실과 안방 욕실은 같은 계열의 타일과 조명을 사용해 통일감을 주었고, 

현관은 긴 전실 구조와 우드 중문, 간접조명이 어우러진 모습이었습니다.

1. 거실 욕실 | 베이지 타일과 간접조명으로 완성한 차분한 공간

판교백현마을7단지거실 욕실 전체조명 사진
판교백현마을7단지거실 욕실



거실 욕실 전체 모습입니다.

벽과 바닥에는 베이지 계열의 대형 타일이 사용되었으며, 욕조 측면까지 같은 타일로 마감되어 있었습니다.

같은 마감재를 연속해서 사용하면 공간이 끊어져 보이지 않고 전체 구성을 한눈에 보기 쉽습니다.

사진에서도 벽과 욕조가 같은 재질로 이어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판교백현마을7단지거실욕실 전체사진. 간접조명만 켜져있다.
판교백현마을7단지거실 욕실


같은 욕실을 조명만 다르게 촬영한 모습입니다.

욕실은 조명의 색온도와 밝기에 따라 타일의 색감이 달라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사진에서도 주조명과 간접조명의 조도 차이에 따라 베이지 타일의 분위기가 

조금씩 달라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판교백현마을7단지거실욕실 욕조
판교백현마을7단지거실욕실 욕조


욕조와 샤워수전 부분입니다.

무광 마감의 샤워수전과 수건걸이가 설치되어 있었으며, 

벽면 타일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졌습니다.

무광 수전은 지문이나 물자국이 비교적 덜 눈에 띄는 편이라 

최근 리모델링 현장에서도 자주 볼 수 있는 마감입니다.

판교백현마을7단지거실욕실 세면대와 양변기
판교백현마을7단지거실욕실 세면대와 양변기



세면대와 양변기 방향입니다.

세면대 아래 공간을 비워 둔 구조였으며, 휴지걸이와 수건걸이 등 필요한 부속품만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복잡한 장식을 더하기보다 필요한 구성만 배치한 모습을 사진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2. 안방 욕실 | 샤워부스와 동일 타일로 이어지는 깔끔한 구성

판교백현마을7단지안방욕실 간접조명이 켜진 상태 오른쪽에 유리파티션으로 된 샤워부스가 있다.
판교백현마을7단지안방욕실


안방 욕실 전체 모습입니다.

안방 욕실은 거실 욕실과 같은 베이지 계열 타일을 사용해

집 전체 욕실 분위기를 통일했습니다.


샤워 공간은 투명 유리 파티션으로 구분했으며,

시야가 막히지 않아 좁아 보이지 않는 구성이었습니다.




판교백현마을7단지안방욕실 전체조명이 켜진 상태 오른쪽에 유리파티션으로 된 샤워부스가 있다.
판교백현마을7단지안방욕실


전체 조명을 켠 모습입니다.

조명이 모두 켜지면 타일의 색감과 공간 구성이 더욱 선명하게 보입니다.

샤워부스와 세면대, 젠다이 위치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판교백현마을7단지안방욕실 샤워기 사진. 무광의 샤워기가 사진 위로는 환풍기가 보인다.
판교백현마을7단지안방욕실 샤워기 사진


샤워부스 내부입니다.

벽면에는 같은 타일이 이어졌으며, 무광 수전이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샤워 공간까지 동일한 타일을 적용해 전체 마감이 일정하게 이어지는 모습이었습니다.

판교백현마을7단지안방욕실 전체 조명이 켜져 있다.
판교백현마을7단지안방욕실


세면대 방향입니다.

거울장 아래에는 간접조명이 설치되어 있었고, 빛이 세면대 상판까지 부드럽게 비추고 있었습니다.

간접조명은 주조명을 모두 켜지 않아도 세면대 주변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구성으로 많이 적용됩니다.

사진에서도 상판 주변으로 빛이 자연스럽게 퍼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3. 현관 | 긴 전실 구조와 우드 중문이 만드는 첫인상

판교백현마을7단지현관사진 여닫이 타입의 투명한 중문이 왼쪽에 있고 가운데 붙박이장이 있고 왼쪽에 거실 욕실문이 있다.
판교백현마을7단지현관사진 여닫이 타입의 투명한 중문


현관에서 실내 방향을 바라본 모습입니다.

우드 프레임의 슬라이딩 중문과 욕실문이 비슷한 색상으로 마감되어 있었으며, 

화이트 벽면과 대비되는 모습이었습니다.

현관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요소는 우드 프레임의 중문이었습니다.


화이트 벽면과 베이지 바닥 사이에서 우드 색상이 포인트가 되어 공간에 따뜻한 느낌을 더하고 있었습니다.

 

유리를 투명한 것을 시공하면 불투명한 유리를 사용하는 것보다

유리 넘어의 공간이 보여 넓어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단점은 유리표면에 지문이 많이 남아 자주 닦아 주어야 하는 단점도 있습니다.

사진에서도 우드 프레임이 현관의 포인트가 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판교백현마을7단지현관사진 왼쪽신발장과 현관문, 정면에 창문이 보임.
판교백현마을7단지현관사진


현관 전경입니다.

전실 형태로 길게 이어지는 구조였으며, 행잉형 신발장이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행잉형 신발장은 바닥이 이어져 보여 실제 면적보다 조금 더 넓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신발장 아래에는 간접조명이 설치되어 있었고, 긴 현관 동선을 따라 은은하게 빛이 이어졌습니다.

천장에는 매립등이 일정한 간격으로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판교백현마을7단지현관사진 여닫이 타입의 투명한 중문
판교백현마을7단지현관사진

 

실내에서 현관 방향을 바라본 모습입니다.

중문과 신발장, 간접조명이 한 화면에 담긴 구도입니다.

실내에서 바라보면 우드 프레임과 화이트 벽면, 

베이지 바닥 타일의 색상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긴 전실 구조 덕분에 현관의 깊이감도 함께 기록할 수 있었습니다.

 

마무리

욕실과 현관은 넓은 면적을 차지하는 공간은 아니지만,

집의 분위기를 결정하는 중요한 공간입니다.

이번 판교 백현마을 7단지 33평 리모델링 현장에서는 베이지 계열의 타일과 무광 수전, 

간접조명을 중심으로 차분하게 마감한 욕실을 확인할 수 있었고, 

현관은 긴 전실 구조와 우드 중문, 행잉형 신발장이 조화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완공 직후 촬영한 사진이라 마감재의 색상과 조명, 공간 구성을 보다 자세하게 기록할 수 있었던 현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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