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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기록

하남 미사레스티아 거실 인테리어 | 우물천장과 간접조명이 돋보이는 거실

by nemojin 2026. 6. 27.

 

안녕하세요, 네모진입니다.

 

오늘은 하남 미사레스티아 아파트 리모델링 현장에서

촬영한 거실 공간을 기록해 보려고 합니다.

 

이 거실에서 가장 먼저 시선을 끈 건 우물천장이었습니다.

 

바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우물천장과 간접조명

하남 미사레스티아 거실 우물천장 전구색 간접조명 인테리어
하남 미사레스티아 거실 우물천장 전구색 간접조명 인테리어

 

하남 미사레스티아 거실에 들어서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우물천장과 간접조명이었습니다.

 

화이트 톤의 거실과 은은한 조명이 어우러지면서

공간 전체가 차분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간접조명의 빛이 노랗고 부드럽게 퍼집니다.

 

조명을 끈 낮에도 천장 자체가 단을 이루고 있어 입체감이 생깁니다.

 

평천장보다 시각적으로 천장이 높아 보이는 효과가 있어

공간이 한층 여유롭게 느껴졌습니다.

 

최근 촬영한 여러 리모델링 현장에서도 우물천장을

적용한 사례를 자주 볼 수 있었습니다.

 

평천장에 비해 공사가 조금 더 들어가겠지만,

간접조명을 함께 넣어 조명 하나로 거실 분위기를 크게

바꿀 수 있어서 선택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하남 미사레스티아 거실 다운라이트만 켠 분위기
하남 미사레스티아 거실 다운라이트만 켠 분위기

 

다운라이트는 우물 천장 안쪽과 바깥 천장 양쪽에 나눠서 배치되어 있습니다.

 

우물천장 안쪽과 외곽에 배치된 다운라이트는 거실 전체를 균일하게 밝혀 줍니다.

 

벽면에 다운라이트 빛이 벽에 부드럽게 번지면서

거실 전체 분위기가 차분하게 정리됩니다.

 

우물천장 가운데에는 화이트 실링팬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시각적으로는 실링팬 중심을 자연스럽게 잡아 주는 역할을 합니다.


조명에 따라 달라지는 분위기

하남 미사레스티아 거실 다운라이트만 켠 분위기 거실창문이 보인다.
하남 미사레스티아 거실 다운라이트만 켠 분위기

 

같은 거실인데 조명 조합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전구색 간접등만 켜두면 따뜻한 빛으로 감싸지면서 아늑한 느낌이 납니다.

 

저녁에 소파에 앉아 있을 때 어울리는 조도입니다.

 

다운라이트까지 함께 켜면 공간이 훨씬 밝아지고 활동하기 편한 조도가 됩니다.

 

조명 2가지를 따로 쓸 수 있는 구성이라,

상황에 따라 거실 분위기를 바꿔 쓸 수 있습니다.

 

저녁 식사 후 조명을 낮추고 간접등만 켜두면 분위기가 꽤 달라집니다.

 

이런 조명 설계가 인테리어에서 생각보다

큰 역할을 한다는 걸 촬영 현장을 다니며 자주 느낍니다.

 

 


거실 창과 시스템 에어컨

하남 미사레스티아 거실 창문과 천장 시스템 에어컨이 매립 되어 있습니다.
하남 미사레스티아 거실 창문과 천장 시스템 에어컨이 매립 되어 있습니다.

 

거실 창은 가로 폭이 넉넉한 슬라이딩 창입니다.

 

저녁에 촬영했지만 유리에 실내 조명이 반사되면서

우물천장 구조가 창에 그대로 비쳐 보입니다.

 

낮에 자연광이 들어오면 이 거실이 또 다른 분위기일 것 같습니다.

 

창 위쪽으로는 천장 매립형 시스템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실내기가 천장 속으로 들어가 있어서 별도 유닛이 노출되지 않습니다.

 

벽걸이형이나 스탠드형과 달리 시선이 닿는 면에 에어컨이 보이지

않아서 천장과 벽 라인이 깔끔하게 유지됩니다.

 

거실 인테리어에서 에어컨 위치가 생각보다 전체 분위기에 영향을 주는데,

매립형 시스템 에어컨은 생활 공간의 시선을 방해하지 않아

거실 인테리어를 더욱 깔끔하게 완성해 주는 요소였습니다.


거실에서 주방까지 이어지는 구조

 

하남 미사레스티아 거실과 주방이 보이는 사진
하남 미사레스티아 거실과 주방이 보이는 사진
하남 미사레스티아 거실과 주방이 보이는 사진
하남 미사레스티아 거실과 주방이 보이는 사진

 

거실과 주방 사이에는 벽이나 아일랜드가 없습니다.

 

거실 어느 위치에서도 주방이 시야에 들어옵니다.

 

주방 상부장과 하부장이 화이트 계열로 마감되어 있어서

거실 벽 색과 크게 달라 보이지 않습니다.

 

거실 간접조명과 주방 조명이 연결되면서 빛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끊기지 않습니다.

 

촬영하면서 주방에서 거실 쪽을 바라볼 때와 거실에서

주방을 바라볼 때 모두 불편하게 걸리는 시선이 없었습니다.

 


현관 슬라이딩 중문과 바닥재

 

하남 미사레스티아 거실 현관 슬라이딩 중문
하남 미사레스티아 거실 현관 슬라이딩 중문

 

사진 가운데에 슬라이딩 중문이 있습니다.

 

현관과 거실 사이 경계를 만드는 역할입니다.

 

벽과 비슷한 컬러로 마감되어 있어서 열어 두면 거실 안으로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중문 왼쪽으로는 주방 수전 쪽 창문도 보입니다.

 

바닥은 포세린 스타일 장판입니다.

 

타일처럼 줄눈이 있는 패턴이지만 장판 소재라 바닥이 차갑지 않습니다.

 

크림 베이지 톤이라 흰 벽과 색이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하남 미사레스티아 거실 현관 슬라이딩 중문

 

거실 면적 전체에 같은 바닥재가 깔려 있어서

공간이 끊기지 않고 이어져 보입니다.

 

바닥재 한 가지로 거실 전체를 통일하면 시선이

분산되지 않아 방이 더 정돈된 인상을 줍니다.

 

거실 전체가 화이트와 크림 베이지 톤으로 통일되어 있어서

어느 방향에서 사진을 찍어도 색이 튀는 요소가 없었습니다.

 

인테리어 사진을 찍다 보면 색 조합이 단순할수록 오히려 공간이

더 넓고 정돈되어 보이는 경우가 많은데, 이 거실도 그런 경우였습니다. 

 

화려한 요소 없이도 천장과 조명, 바닥재 선택만으로 공간의 완성도가

충분히 올라간다는 걸 다시 확인한 현장이었습니다.


오늘은 하남 미사레스티아 아파트 리모델링 현장에서

촬영한 거실 인테리어를 소개해 보았습니다.

 

우물천장과 간접조명, 실링팬, 시스템 에어컨, 슬라이딩 중문까지

작은 요소들이 모여 공간의 분위기를 완성한 사례였습니다.

 

앞으로도 직접 촬영한 아파트 리모델링과 거실 인테리어 사례를 꾸준히 기록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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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팅은 리모델링 현장을 촬영하며 기록한 공간 사진입니다.